어느 날의 점심!






어느 날의 점심

파주출판단지 내의 유일(?)에 가까운 샌드위치집

the market


이 날은 배불리 먹고 싶었다.

그래서 두께로 치자면 이 집에서 제일 두꺼운 샌드위치를 골랐다.

치아바타에 살구소스가 들어간 고기?!불고기?! 어쩌구저쩌구 샌드위치.


그러나 이 사진의 핵심은 샌드위치가 아니다.

저기 뽐내고 있는 자동차 키가 주인공이다.

저게 바로 하이브리드 차~~~키.

내 차는 아니지만...

은근 슬쩍 프레임 안에 밀어넣었다...

차 키 주인이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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