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F.
[깊은슬픔]신경숙, 문학동네
비꾸리전상
2012. 7. 6. 10:13
+깊은슬픔
+신경숙
+문학동네
아...이거 읽다가
정말 깊은 슬픔에 빠졌다.
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눈물이 쏟아져서...
혼자 훌쩍댔다.
상대의 등을 보는 사랑은 역시 아프다.
흑